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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괜찮아? 그 날 춥긴 너무 추웠어. 음, 난 다시 일상적인 무덤덤함으로 복귀했어. 우울하지도, 그렇다고 아주 기쁘지도 않은 무표정하지만 그렇다고 심심하지는 않은 그런. 한 달 뒤에 우리 사무실에 또 놀러와~ㅋㅋ
쩝. 감기 쯤이야. 일상으로의 잘 복귀하셨군. 일상은 보편적인 만큼 견고한 것인 것 같다. 사무실에 또 놀러오라고?! 설마...-_-; p.s. 아 참, 은정 편집자님에게 책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깜빡하고 하지 못했군. 모두 감기 때문이삼-_- 그렇다고 이제 와서 문자 보내기도 민망 민망 ㅋㅋ
바쁘다 바빠~
바쁘냐? 나도 바쁘다.
복학했니? 바쁘겠구나. 열심히 학교 생활 하시길~
드디어 복학. 전공으로 가득 채운 불꽃의 복학생-_- 누님 서울에서는 자주 뵐 수 있으려나. 누나도 바쁠 텐데 무리하지 말고. 항상 건강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