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방명록

  1. 다연 2007/03/08 19:50 수정 | 삭제 | 답글

    감기는 괜찮아?
    그 날 춥긴 너무 추웠어.
    음, 난 다시 일상적인 무덤덤함으로 복귀했어.
    우울하지도, 그렇다고 아주 기쁘지도 않은
    무표정하지만 그렇다고 심심하지는 않은 그런.

    한 달 뒤에 우리 사무실에 또 놀러와~ㅋㅋ

    • 未完 2007/03/11 18:21 수정 | 삭제

      쩝. 감기 쯤이야.
      일상으로의 잘 복귀하셨군.
      일상은 보편적인 만큼 견고한 것인 것 같다.

      사무실에 또 놀러오라고?!
      설마...-_-;

      p.s. 아 참, 은정 편집자님에게 책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깜빡하고 하지 못했군.
      모두 감기 때문이삼-_-
      그렇다고 이제 와서 문자 보내기도 민망 민망 ㅋㅋ

  2. 노지 2007/03/08 09:11 수정 | 삭제 | 답글

    바쁘다 바빠~

  3. 그런데 2007/03/05 02:50 수정 | 삭제 | 답글

    복학했니?

    바쁘겠구나. 열심히 학교 생활 하시길~

    • 未完 2007/03/05 20:21 수정 | 삭제

      드디어 복학.
      전공으로 가득 채운 불꽃의 복학생-_-
      누님 서울에서는 자주 뵐 수 있으려나.
      누나도 바쁠 텐데 무리하지 말고.
      항상 건강 조심.

◀ PREV : [1] :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35]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