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방명록

  1. 茶緣 2007/07/04 22:55 수정 | 삭제 | 답글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작은 변화들이 있는 듯 하네.

    벌써 7월이야.
    난 오늘에서야 심신의 안정을 찾았어.
    6월은 즐거운 바쁨들도 많았지만,
    그만큼 혹독한 달이기도 했지 싶네.

    홈페이지 들른 것 티내려고 방명록 쓰고 간다-


    • 未完 2007/08/09 23:32 수정 | 삭제

      이제야 답글 다는군.
      7월의 답글을 8월에.
      잘 살고 있으니 따로 더 얘기는 하지 않겠음.
      이상.

  2. 우람 2007/06/26 02:40 수정 | 삭제 | 답글

    오랜만에 원영씨 글을 읽네요.
    짧게 인사 드리고 갑니다.
    제 일은 7월 1일에 일단락 됩니다. 그때 다시 연락 드릴게요.
    7월의 약속은 기억하고 계시지요? ^^

    • 未完 2007/07/01 20:58 수정 | 삭제

      아이구 이런 답글이 늦었네요.
      7월 약속, 물론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보느냐가 문제일뿐.

  3. 박상원 2007/06/15 02:52 수정 | 삭제 | 답글

    안녕하세요? 댓글에도 썼지만, 여전하신 원영님의 모습과 다시 재회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쁜 일입니다.

    일촌신청은 예의로라도 받아주세요. ㅎㅎ

    책마을뿐만 아니라, 언제 기회가 한번 만나서 술이라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 未完 2007/06/25 01:35 수정 | 삭제

      이거 답글이 많이 늦었군요.
      일촌 신청은 받았으니 뭐 괜찮겠지만.
      근데 제가 미니홈피에 아무것도 없어서 미안하군요.
      조만간 신/구 책마을 회원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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