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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러일전쟁은 1904년이라는 군. 그때 내가 착각한 모양. -ㅅ-;;
그렇군. 니 답변보다는 블로그를 알아서 반갑구만.
어이~ 잘지내고 있지? 그날 메신저에서는 정말 반가웠는데. 학원에서 아직 눈치가 좀 보여서리. 그 이후엔 좀처럼 볼수가 없네. 아. 요즘 날씨도 좋고. 거기도 그렇겠지? 즐거운 나날들 많이 보내고 오길. 근데 좀 근황도 블로깅하고 그래야되는거아냐? 그래달라고~뜨끈한 라멘의 사진이랄지. 그런거. 배고프다.ㅋ
이거 너무 늦었네-_- 사진은 꽤 찍었는데 이거 성격상 잘 올리지 않게 되네 그려. 봐서 싸이를 처음으로 이용하게 될지도 모르겠음.
좋나. 나 내일 소개팅.
여긴 뭐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는데 ㅋㅋ 생활은 그럭저럭 괜찮음. 먹는 것도 입에 잘 맞고, 애들도 착하고... 근데 소개팅 하는 당신이 더 좋을 듯 싶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