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방명록

  1. 박종민 2006/10/05 10:23 수정 | 삭제 | 답글


    자세한 내용은 책마을에 공지를 확인부탁.

    간절간절 +_+ 안된다면야 할 수없지만,

    해피추석.

    • 未完 2006/10/07 14:36 수정 | 삭제

      늦게 답글을 달게 되었구만. 쩝.
      당신 전화번호를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재미있게 노셨나들?
      근데 멤버에 전역자는 왜 없는 것이야...-_-

  2. 그런데 2006/10/05 01:31 수정 | 삭제 | 답글

    안녕~ 너무 오랜만. 이곳의 디자인도 이뿌게 바뀌었네.

    지난번에도 이야기했던가? 여하튼 컴퓨터는 사망이요. 집에서 인터넷이 안돼.

    지금 이곳은 양평이고 그래서 너무 오랜만에 와봤지. 왔더니 보고싶어지네.

    면허증은 손에 넣었니? 이번 주 일요일날 시간되면 연락해. 얼굴좀 보자/

    • 未完 2006/10/07 14:35 수정 | 삭제

      아니 이 분!
      면허증은 간단히... 는 아니지만 아무튼 손에 넣었지.

      I got a driver´s license!
      僕は運転免許証を取りました!
      我得到了驾驶执照!
      J'ai obtenu un permis de conducteur !
      Ich erhielt einen Führerschein!
      ¡Conseguí una licencia de conductor!

      ...그만두지. 쩝.
      일요일에 만납시다!

  3. 茶緣 2006/10/04 07:57 수정 | 삭제 | 답글


    이봐-
    새 글 좀 올려봐.
    컨텐츠 시들어가는 소리가
    마구 들린다. +.+

    엊그제 통화는
    감당할 수 없는 지적세례를 듬뿍 받은 느낌.
    뭐랄까. 영양주사를 여러 대 맞은 느낌이었어.

    아무튼,
    즐거운 연휴!

    Reumie.

    • 未完 2006/10/07 14:31 수정 | 삭제

      컨텐츠가 시들어간다고?!
      무어, 쓸 글이 있긴 한데.
      쩝, 아무래도 일 다니면서 쓰려니까.
      연휴에는 아무래도 쉬면서 쓰려니까.(결국 2주 거름)
      ...어쩌라고!!!

      영양주사 여러 대라.
      나도 요즘 그런 자극이 필요한 때라오.
      입대 후 책마을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
      다시 느낄 수 없을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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