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방명록

  1. 다연 2006/11/15 22:13 수정 | 삭제 | 답글


    + 인연

    앗. 밑에는 은임의 글이 있다!
    너무 갑작스럽게 변화해버린 시간들 탓인지
    요즘 나의 내면은 세상의 언어로 설명하기엔
    너무도 복잡해.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급격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기도 하다-

    으으으-

    06.11.15. Reumie.

    • 未完 2006/11/21 23:38 수정 | 삭제

      헐.
      만나서 이야기했으니 다행이구만.
      직딩 화이삼-ㅅ-

  2. 요시 2006/11/12 08:45 수정 | 삭제 | 답글

    안뇽 ㅎㅎ 지난번에 신촌에서 우연히 만나서 참 방가웠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컴터를 켰는데, 문득 네 생각이 나길래 즐겨찾기 뒤져서 와보았지. ^^
    밑에보니 다연이 글이 있군. 여행을 가나?

    함. 여턴 건강한 얼굴 보았으니 다행이오.
    내년에든, 다시 볼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

    • 未完 2006/11/14 12:38 수정 | 삭제

      흐흐 그땐 참 놀랍고 반가웠다.
      내가 그때 그 동생 녀석 너무 오래 기다리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얘기도 못한 거 같군.

      여행, 은 계획 중인데.
      어떻게 될런지 아직 확정은 안된 상태.
      일단 일이 끝나야 될텐데 말이야...

      다시 볼 기회야 있겠지.
      내가 서울로 상경하기만 하면-_-!

  3. 정근 2006/11/12 00:04 수정 | 삭제 | 답글

    잘 지내시오?

    완전 겨울이야 손이 다 시렵다. 감기 조심하시라오!

    • 未完 2006/11/14 12:37 수정 | 삭제

      헐. 나야 당연히 잘 지내고 있지만.
      누님은! 잘 지내고 계신가!
      (괜한 하이텐션-_-)

      요새 많이 춥구만. 감기야 근 2년 내에 걸린 적이 없으니, 슬슬 올 때가 되었나..( '-')a
      누님도 추운데 조심해서 다니고.
      금방 또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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