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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 앗. 밑에는 은임의 글이 있다! 너무 갑작스럽게 변화해버린 시간들 탓인지 요즘 나의 내면은 세상의 언어로 설명하기엔 너무도 복잡해.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급격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기도 하다- 으으으- 06.11.15. Reumie.
헐. 만나서 이야기했으니 다행이구만. 직딩 화이삼-ㅅ-
안뇽 ㅎㅎ 지난번에 신촌에서 우연히 만나서 참 방가웠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컴터를 켰는데, 문득 네 생각이 나길래 즐겨찾기 뒤져서 와보았지. ^^ 밑에보니 다연이 글이 있군. 여행을 가나? 함. 여턴 건강한 얼굴 보았으니 다행이오. 내년에든, 다시 볼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
흐흐 그땐 참 놀랍고 반가웠다. 내가 그때 그 동생 녀석 너무 오래 기다리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얘기도 못한 거 같군. 여행, 은 계획 중인데. 어떻게 될런지 아직 확정은 안된 상태. 일단 일이 끝나야 될텐데 말이야... 다시 볼 기회야 있겠지. 내가 서울로 상경하기만 하면-_-!
잘 지내시오? 완전 겨울이야 손이 다 시렵다. 감기 조심하시라오!
헐. 나야 당연히 잘 지내고 있지만. 누님은! 잘 지내고 계신가! (괜한 하이텐션-_-) 요새 많이 춥구만. 감기야 근 2년 내에 걸린 적이 없으니, 슬슬 올 때가 되었나..( '-')a 누님도 추운데 조심해서 다니고. 금방 또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