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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번 주 내내로 잡혀있던 야근이, 나의 혁명적인 업무수행으로 드디어 오늘 끝났소. 이제는 평소처럼 6시 퇴근. ...이라고 해도, 글은 쭉 안 써왔구만. 쩝. 그리고 사실, 나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이야. 그것보다 나 자신에 대해서 할 말이 많다고 하는 게 맞을까. 모두 자기 자신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이기심이 아니라 진정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라면) 세상은 조금 더 나아질지도 모르겠는데.
며칠 사이에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0도라고 하네요. 이 홈페이지를 가끔 들르곤 했는데, 원영씨 귀국소식은 아직 확인할 수가 없네요. 한국에는 돌아오셨나요? 소식이 궁금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hi 어찌 연락이 없다 해서 들어와 봤는데 여태 일본이냐; 난 석박통합 3년차; 하튼 들어와서 보자. 수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