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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작은 변화들이 있는 듯 하네. 벌써 7월이야. 난 오늘에서야 심신의 안정을 찾았어. 6월은 즐거운 바쁨들도 많았지만, 그만큼 혹독한 달이기도 했지 싶네. 홈페이지 들른 것 티내려고 방명록 쓰고 간다-
이제야 답글 다는군. 7월의 답글을 8월에. 잘 살고 있으니 따로 더 얘기는 하지 않겠음. 이상.
오랜만에 원영씨 글을 읽네요. 짧게 인사 드리고 갑니다. 제 일은 7월 1일에 일단락 됩니다. 그때 다시 연락 드릴게요. 7월의 약속은 기억하고 계시지요? ^^
아이구 이런 답글이 늦었네요. 7월 약속, 물론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보느냐가 문제일뿐.
안녕하세요? 댓글에도 썼지만, 여전하신 원영님의 모습과 다시 재회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쁜 일입니다. 일촌신청은 예의로라도 받아주세요. ㅎㅎ 책마을뿐만 아니라, 언제 기회가 한번 만나서 술이라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거 답글이 많이 늦었군요. 일촌 신청은 받았으니 뭐 괜찮겠지만. 근데 제가 미니홈피에 아무것도 없어서 미안하군요. 조만간 신/구 책마을 회원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또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