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방명록

  1. 한국 2006/07/20 17:22 수정 | 삭제 | 답글

    원영- 안녕 ^_^
    조만간 보겠구나. 대현씨는 어찌나 앙증맞게 때려주고 싶던지. 다들 실제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지는걸.
    당신처럼 소년의 목소리를 듣는다든지. 그런 식으로. 하하.

    멋진 나날들 이어가길. 나는 완전 풀어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단다. 윽.

    블로그 축하해-

    • 未完 2006/07/24 20:19 수정 | 삭제

      음. 정말 조만간이군. 그때 즐겁게 이야기하세.

      그리고 내 목소리가 도대체 어떤 건지 궁금하오.
      아아, 궁금해 궁금해.

  2. 茶緣 2006/07/18 02:11 수정 | 삭제 | 답글

    조만간
    목소리도
    안 남을 날이 올꺼라고 생각해.

    : (

    • 未完 2006/07/18 15:56 수정 | 삭제

      아직도 많이 화가 나 있구나. 내가 심했던 걸까.
      목소리도 안 남을 날 같은 건 없도록 조심하지.
      얼굴도 기억나도록, 노력하고.

      가만가만 생각하면, 내가 많이 잘못한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이다.

    • 茶緣 2006/07/19 20:49 수정 | 삭제

      알면 잘 하셔-

      그런데,
      난 왜 항상 너한테 투덜대기만 할까.
      AC-

  3. 바람君 2006/07/15 22:00 수정 | 삭제 | 답글

    일 마치고 잠시 컴퓨터를 하는 중.
    인터넷 서핑이라고 해봐야 가볼 곳이 별로 없다.
    별로 없는 와중에도 와보게 되는 곳 중에 하나가 이곳이니
    방문객을 위해 조금이라도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하지 않나 싶다.

    민간인이 되면 자주 보게 될 줄 알았는데...
    내가 금촌으로 이사를 해버려서 그리 되지 않는군.
    맥주라도 한잔 할라치면 같이 먹을 사람 없나 고민하다 못 마시는 경우가 허다하다.
    언제라도 좋으니 금촌에 오시거든 연락좀 주시게.

    • 未完 2006/07/17 12:40 수정 | 삭제

      역시나 업데이트 완료.

      금촌, 뭐 자주 가지는 않지만 그렇다면 갈 일을 만들어야 하려나. 하하.
      아, 나도 이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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