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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다 +_+ 즐겨찾기 추가해놓구 감. 안에서는 읽을 수 없는 정치적 스펙트럼이 술술 들어오는 듯. 하아. 그나저나 리장 인수인계받고 2일 활동했는데 폭파되면 나더러 어쩌라ㅣ;ㅁ허미;낭ㄹ ps. 참. 좋은 text들 많이 접할 수 있는 사제넷 주소좀 몇가지 가르쳐 줄 수 있어요? 이를테면, http://imperfectworld.cafe24.com 같은 데.
허허. 고민 많으시겠구랴. 다시 자리를 잘 잡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리고 좋은 사제넷은, 아마 종민 씨도 나와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데, 블로그 세대가 아니죠? 저도 제대하고 나니 알게 되었는데, 좋은 글을 접할 수 있는 곳이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이동한 느낌이에요. 뭔가 세대가 교체되었다고 할까. '헤비 블로거'라는 용어도 생겨나고. 따라서, 종민 씨도 RSS 리더를 이용한 블로그 글 읽기를 하는 게 좋을 듯 싶어요. 블로그라면 추천할 수 있는 곳이 몇 곳 있거든요. 주소를 여기다가 그냥 쓰긴 그러니까,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은데. MSN은 안 써요?
어어 나도 그거그거. [퍽]
아니, 그러니까, MSN. 아니면 당신은 전화로 물어봐도 되잖아!(버럭)
좋은 text를 많이 접할 수 있는 사제넷 주소라... http://dcinside.com http://lezhin.egloos.com 낄낄.
lezhin 낄낄. 아 이 블로그 넘 재미있어요. 와 밤새 봤네 ㅋㅋㅋ
크크. 아임퍼펙트. 감쪽같은데~ 니 글은 갈무리 안해왔는데 역시 여기 다 있었군. 집컴퓨터가 부셔지는 바람에 김형진 전집을 잃어버린게 끝내 입맛이 쓰네. 인트라넷 책마을도 폭파됐다는데. 아잉. --^
늘 생각하는 거지만, 당신의 온라인 글쓰기는 참 귀엽소. 현실의 그 서늘한 미남의 인상과 연결이 안 돼-ㅅ-ㆀ 김형진 전집이 있으셨구만. 나도 얼마 정도는 있지만. 쩝. 책마을 폭파된 이상 인터넷 쪽을 활발히 가꾸어 나가는 수밖에는 없겠어, 우리 예비역들은. 클럽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라겠소.
흘러흘러 여기로 싸제마을의 공기는 마음껏 들이마시고 있겠지? 수영이랑 한번 봤으면 했다만 수영이도 바쁘고 나도 제주도 내려온지라... 열심히 싸제인이 되고 있으면 누나랑 한 번 시간을 맞춰볼께. 흐흐
뭐 싸제마을 공기는 들이마시다 못해 흘러넘칠 지경입니다요. 방학이라 제주도 계시는가보군요. 시간 맞춰서 보면 저야 좋지만, 누나도 무지막지하게 바쁜가 보아서. 쩝. 아무튼 되도록이면 올해 안에 보아요. 으하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