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방명록

  1. 2011/11/10 14:41 수정 | 삭제 | 답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未完 2006/10/25 23:46 수정 | 삭제

      아놔. 이번 주 내내로 잡혀있던 야근이,
      나의 혁명적인 업무수행으로 드디어 오늘 끝났소.
      이제는 평소처럼 6시 퇴근.
      ...이라고 해도, 글은 쭉 안 써왔구만. 쩝.

      그리고 사실, 나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이야.
      그것보다 나 자신에 대해서 할 말이 많다고 하는 게 맞을까.
      모두 자기 자신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이기심이 아니라 진정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라면)
      세상은 조금 더 나아질지도 모르겠는데.

  2. 우람 2008/11/19 10:20 수정 | 삭제 | 답글


    며칠 사이에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0도라고 하네요.

    이 홈페이지를 가끔 들르곤 했는데,
    원영씨 귀국소식은 아직 확인할 수가 없네요.
    한국에는 돌아오셨나요?
    소식이 궁금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3. 윤보람 2008/07/12 19:41 수정 | 삭제 | 답글

    hi
    어찌 연락이 없다 해서 들어와 봤는데
    여태 일본이냐;
    난 석박통합 3년차;
    하튼 들어와서 보자. 수고염.

◀ PREV : [1] : [2] : [3] : [4] : [5] : .. [35]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