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Password
: Homepage
오랜만이에요. 레포트와 시험의 쓰나미에 휘둘려 살던 4월이 가고, 모처럼 여유가 생겼어요. (어린이 날이에요!) 생각이 나서 다시 들렸어요- 그리고 밑에 적어주신대로 찾아가봤어요. (친절한 설명이었어요) 아직 가입은 하지 않았지만, 글이 많이 있는 것 같아 설레네요. 꽤 예전 글들도 있는 것 같고 (그래서 더 설레요) 괜히 가입을 미루고 있어요. (일종의 마시멜로? ㅋㅋ) 아, 그리구, 염탐은 아니고 그냥 밑에 방명록을 보고 문득 궁금해진건데- 대학은 한국에서 다니시나요? 서울이시죠? 재밌네요. 어쩌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다음에 또 들릴께요- 봄을 만끽하세요.
다시 찾아와 주셨군요. 들어가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뭐 딱히 보여드릴 만한 건 아니지만 지금 블로그에 있는 내용이 많지 않아서 그만-_-; 나중에 시간 나시면 천천히 구경해 주세요. 그리고 맞습니다. 한국, 서울입니다. 멀지 않은 곳이라.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봄이 아니라 여름 같은 날씨지만 일단은 만끽해 두겠습니다. 다음에 또 이야기 나누지요.
안녕. 여긴 빠리~ㅎ 완전 좋다. 캡 재미나고 안전하게 여행 잘 하고 있단다. 아 이제 한국 돌아갈 날이 머지 않아 너무 싫다.아쉽고. 낼이면 런던으로 고~ 한국 가면 보자~
어이구 이거 답글이 꽤 늦었구만. 돌아오셨겠군. 무사히 잘 여행했으리라 믿소. 만나면 재밌는 얘기 들려주시오 ㅋㅋ
안녕하세요. 포털싸이트에서 '상대주의'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개인 블로그? 인것 같은데, 글이 참 맘에 드네요 - 저도 글쓰기를 좋아하는 대학생이라, 님 글에 감동도 받고, 긴장도 되고 아무튼 참 좋은 느낌입니다. 읽다보니, 님도 3학년 이신것 같은데 같은 학년이라 반갑네요.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종종 놀러올께요 ^^
아 이런 반가울 데가 있을까요. 글쓰기를 좋아하는 대학생, 이라는 말은 곧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이란 이야기가 되는군요. 같은 학년이라니 더욱 반갑구요. 제 글이 마음에 든다는 말씀을 하셔서 말인데, 오른쪽 밑에 Links를 누르시면 未完의 世界 대문 이라는 링크 사이트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세 개의 그림이 있는데요, 예전 홈페이지를 누르시면 말 그대로 저의 예전 홈페이지로 가실 수 있어요. 거기에 가셔서 가입하신 후에(가입 안하시면 못봅니다-_-;) In the Army 라는 곳을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헉헉. 이렇게 길게 설명드린 이유는, 요새 학교 다니느라 마땅히 글 쓸 시간이 없어서 예전처럼 밀도 있는 글을 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당분간 블로그 업데이트가 힘들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러므로 저 곳의 글을 차례대로 읽으시면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종종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