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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에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0도라고 하네요. 이 홈페이지를 가끔 들르곤 했는데, 원영씨 귀국소식은 아직 확인할 수가 없네요. 한국에는 돌아오셨나요? 소식이 궁금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hi 어찌 연락이 없다 해서 들어와 봤는데 여태 일본이냐; 난 석박통합 3년차; 하튼 들어와서 보자. 수고염.
안녕하세요?^^ 이름만 봐서는 기억 못 하겠죠? 어제 오늘 옛날 편지들을 정리하다가 원영군 편지도 다시 한번 발견했어요. 그냥 안부 전하러 들렀습니다. 저는 재작년에 석사 학위 잘 마치고, 작년 7월 1일부로 해군 소위로 임관, 반달 뒤에 해군 중위가 됩니다^^ 부산에 있는 작전사 정훈공보실에서 일하고 있구.. (병과는 정훈~) 해군사관학교에서 장교양성훈련기간 중 훈련관이었던 선배(그러나 동갑ㅡㅡ;;)와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네요. 무지 많은 일이 있었죠?^^ㅋ 편지에 적혀있었던 홈피 주소 보고 들어와서 소식 전해보네요. 원영군은 어찌 지내고 있을지??
우왓! 정말 반가운 이름을 오랜만에 보는군요. 석사 무사히 마치고 다시 꿈을 이루기 위해 임관하시다니. 정말로 감탄할 수밖에 없군요. 몸에는 별 무리가 없는지요? 벌써 중위가 되셨으니 훌륭한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복무하고 계시리라 짐작합니다만. 꿈꾸시던 임관에, 중위 진급, 그리고 결혼까지. 정말로 축하할 일 밖에 없군요. 하하. 제대하고 나서는 영 연락드리기가 힘들었는데, 태경 씨 글 보고나니 처음 만났을 때도 생각나고, 정말 기쁘네요. 저는 지금 일본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고 있고, 8월에 귀국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 많이 있기를 바랄게요. 돌아가서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